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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아이들

로봇창의 교실은 아이들을 꿈꾸게 한다.

하늘땅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로봇창의교육사업에 선정되어 로봇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창의 교육사업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창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하늘땅지역아동센터는 2015년부터 2017년 올해까지 3년차 로봇창의교육사업에 선정되어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로봇수업을 하고 있다..

 

창의나눔 로봇교실은 아이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다.

농촌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로봇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로봇을 통해 실생활 속의 문제를 실제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전략을 배운다.

 

지난해에는 일산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로봇박람회 로보월드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매해 창의로봇수업 마무리 단계로 창의로봇대회를 열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로봇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로봇관련 직업을 꿈꾸기도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올 해 참여하는 친구들도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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