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유기농으로 주문했더니 상태가 그다지좋지않았다.
애초에는 아이들과 씨를 발라내고 담으려했는데 너무 익은 매실들이 있어서 그냥 담그기로 결정.
일찍온 친구들이 배꼽을 따주어 금방 담을 수 있었다.
백일 후에 걸러서 맛있게 냠냠 먹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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